뼈바늘
2020. 11. 30. 16:23ㆍ신석기 시대의 유물 유적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뼈바늘은 신석기 시대의 유물로, 옷을 만들고 수선하는데에 사용되었습니다. 짐승의 뼈로 제작한 바늘로, 골침이라고도 합니다. 사슴의 뿔이나 짐승의 뼈를 이용해 제작했습니다. 뼈바늘은 신석기 시대에도 원시적인 수공업이 있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신석기인들도 바늘을 이용해 옷을 수선했던 것입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